2024. 03. 03. 神が聖徒たちに与えられた寛容の分け前 (エペソ人への手紙4:2) 이 글 공유하기: 클릭하여 X에서 공유 (새 창에서 열림) X 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. (새 창에서 열림) Facebook
2024. 02. 25. 柔和の限りを尽くすべきキリスト者 (エペソ人への手紙4:2) 이 글 공유하기: 클릭하여 X에서 공유 (새 창에서 열림) X 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. (새 창에서 열림) Facebook
2024. 02. 18. 謙遜: 贖われた者のしるし (エペソ人への手紙4:2) 이 글 공유하기: 클릭하여 X에서 공유 (새 창에서 열림) X 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. (새 창에서 열림) Facebook
2024. 02. 11. 神の召し: 回避できない主権 (エペソ人への手紙4:1) 이 글 공유하기: 클릭하여 X에서 공유 (새 창에서 열림) X 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. (새 창에서 열림) Facebook
2024. 02. 04. 教会により、キリスト・イエスにより、栄光が神に(エペソ人への手紙3:21) 이 글 공유하기: 클릭하여 X에서 공유 (새 창에서 열림) X 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. (새 창에서 열림) Facebook
2024. 01. 28. 私たちのためにすべてを越えて力を働かれる神 (エペソ人への手紙3:20) 이 글 공유하기: 클릭하여 X에서 공유 (새 창에서 열림) X 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. (새 창에서 열림) Facebook
2024. 01. 21. 神の満ち満ちた様にまで満たされるキリスト者(エペソ人への手紙3:19) 이 글 공유하기: 클릭하여 X에서 공유 (새 창에서 열림) X 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. (새 창에서 열림) Facebook
2024. 01. 14. 教会が共に理解して知るべきキリストの愛(エペソ人への手紙3:18~19) 이 글 공유하기: 클릭하여 X에서 공유 (새 창에서 열림) X 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. (새 창에서 열림) Facebook
2024. 01. 07. 愛に根ざし、愛に基礎をおいているキリスト者(エペソ人への手紙3:17) 이 글 공유하기: 클릭하여 X에서 공유 (새 창에서 열림) X 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. (새 창에서 열림) Facebook
2024. 01. 01. 年の初めから年の終わりまで、見守っている神の目 (申命記11:8~12) 이 글 공유하기: 클릭하여 X에서 공유 (새 창에서 열림) X 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. (새 창에서 열림) Facebook